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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SIC/indie/rock

Road

눈 앞에 놓인 나아길 길.
새롭게 시작하는 두근거리는 마음.


이 곳의 길은 그 곳의 길과 다르다.생각보다는 좀 더.



내가 밟고 있는 이 길이 어딘지 모른다 해도 가야만 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