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SIC/각종 공연 후기+@
CDF (countdown fantasy 2010/2011 공연 라인업)
econphd
2010. 12. 2. 13:46
CDF... conditional distribution function??? (퍽퍽퍽)
GMF 라는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을 이끌어 온 민트페이퍼에서 이번에는 연말에 새로운 형태의 공연 CDF countdown fantasy를 준비하고 있다고. 최종 라인업이 확정되었는데 나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노 리플라이, 데이브레이크, 문샤이너스, 허클베리핀을 비롯하여, 요즘 많이 듣고 있는 로맨틱펀치, 메이트, 디어클라우드, 세렝게티. 아직 꿰고 있지는 않지만 늘 주목하고 있는 우쿨렐레 피크닉, 10CM, 좋아서 하는 밴드, 국카스텐, 오지은, KOXX, 특히 최근 앨범 발매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보드카 레인과 안녕바다까지. 물론 헤드라이너 자우림도 빼놓을 수 없고.
나는 만약에 한국을 가게 되면 한국에서 있을 공연 일정에 맞춰 가리라고, 다짐 또 다짐하고 있다. 이 수많은 밴드들이 내년에도 좋은 활동을 하면서 내년 8월에 많은 공연을 하기를 바란다. ㅜ.ㅜ
음악 추천을 안 하고 갈 수가 없는데. 시험 기간인 만큼 우울함을 상쇄할 수 있는 상쾌한 락넘버로 고고씽.
문샤이너스 - 목요일의 연인 (라이브)
GMF 라는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을 이끌어 온 민트페이퍼에서 이번에는 연말에 새로운 형태의 공연 CDF countdown fantasy를 준비하고 있다고. 최종 라인업이 확정되었는데 나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노 리플라이, 데이브레이크, 문샤이너스, 허클베리핀을 비롯하여, 요즘 많이 듣고 있는 로맨틱펀치, 메이트, 디어클라우드, 세렝게티. 아직 꿰고 있지는 않지만 늘 주목하고 있는 우쿨렐레 피크닉, 10CM, 좋아서 하는 밴드, 국카스텐, 오지은, KOXX, 특히 최근 앨범 발매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보드카 레인과 안녕바다까지. 물론 헤드라이너 자우림도 빼놓을 수 없고.
나는 만약에 한국을 가게 되면 한국에서 있을 공연 일정에 맞춰 가리라고, 다짐 또 다짐하고 있다. 이 수많은 밴드들이 내년에도 좋은 활동을 하면서 내년 8월에 많은 공연을 하기를 바란다. ㅜ.ㅜ
음악 추천을 안 하고 갈 수가 없는데. 시험 기간인 만큼 우울함을 상쇄할 수 있는 상쾌한 락넘버로 고고씽.
문샤이너스 - 목요일의 연인 (라이브)